기가바이트 B650M K 피씨디렉트 메인보드 구입기

2016년에 구입한 i7 6400t es와 b150m hyper ddr4시스템으로 올 여름 발더스게이트3를 돌리던중
도저히 이건아니다싶어 컴퓨터본체를 싹 갈아엎었다

시스템구성은

cpu - AMD 라이젠 5 7500F 라파엘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B650M K 피씨디렉트
메모리 - 패트리어트 DDR5 5600MHz CL46 32GB(16GBx2)
cpu쿨러 - 존스보 CR 1000 EVO AUTO RGB
ssd - 하이닉스 P31 500GB
gpu - MSI RTX4070 Gaming x trio D6X 12GB 트라이프로져3
케이스 - 브라보텍 가디언 5100m
파워 - 슈퍼플라워 리덱스 750W 골드

조립과정의 사진

기가바이트 B650M K만의 특징이라면
하급기에비해 ssd 방열판하나를 포함한 m.2슬롯이 두개라는점
램슬롯이 4개로 구성되어있다는 점
후면 I/O패널의 USB가 최소2개이상 추가구성 가능하다는점 등이다
확장성이 좋다는 얘기와 연결된다

 

 

 

후면패널의 모습이며 이제보니 C타입 단자도 있다
키보드 마우스 USB와 랜선, 오디오단자를 연결
2개의 슬롯을 썼음에도 USB 추가연결을 꽤나 많이할수있는모습

 

 

B650M K는 가성비픽으로 알려져있어 디자인은 특출난것없이 무난해보인다

 

 

램슬롯 4개로 장착이 가능하며 듀얼채널로 메모리 32GB를 채워줬다

 

 

 

상단에 구성된 메인보드 24핀과 CPU 8핀보조전원, 시스템팬 ARGB단자와 CPU쿨러단자가 연결되어있는모습

 

 

하단쪽에 m.2 2번슬롯으로 발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P31을 채워줬다
방열판에 달려있는 1번슬롯에 P5 plus나 T500으로 차후 추가확장할 계획이며
저용량 SSD를 쓰고있는데 m.2슬롯이 하나뿐인 사람들에게 B650M K처럼 m.2슬롯이 두개라면
추후 교체할 고민없이 저장용량만 추가해줘 사용하고있던 저장장치를 그대로 사용할수있다는 이점이 있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