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5 킹덤컴 딜리버런스 완 약 한달정도 재밌게 즐긴 킹덤컴쓸데없이 현실적인만큼 멀미나고 불편한점도 많았지만그래도 중세물 좋아하는사람에겐 손꼽히는 갓겜중세유럽 고증이 완전 장난아지만사실 후반부가서는 루즈해져서 서브퀘랑 DLC몇개는 건너뛰었다2025년 2월 킹덤컴2가 나온다고하니 꼭 해봐야쥬 2024. 9. 30. 파섹(parsec) 첫 부팅시 컴퓨터 인식실패 해결방법 파섹 사용 시 커넥트하고자하는 컴퓨터 인식이 안될때 시도해보자(재부팅하면 잘 인식하는경우)*파섹설치시 Shared로 설치하였음 분명 원격하려는 컴퓨터를 부팅하고 윈도우10 로그인창까지 정상적으로 떠있는데 원격 connect하려는 컴퓨터가 뜨지않는다그러나 원격하려는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항상 connect버튼이 잘 뜸 국내 포털에는 파섹에대한 정보가 적어레딧에서 답을 구했음Windows Fast Startup전원모드에서 빠른시작이 문제였던것 빠른시작을 끄는 법은 다음과 같다1. 검색창에 전원 및 절전 설정을 검색하여 들어감 2. 추가 전원 설정으로 들어감 3. 좌측 전원 단추 작동 설정으로 들어감 4.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을 관리자탭에서 켜주고 빠른 시작 켜기의 체크버튼을 해제함 이렇게하면 해.. 2024. 8. 22.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14: 가족엔딩 ※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엄마와 함께 살 집을 얻자마자데이모스가 깽판치는 필로스의 전장으로스파르타군을 도와달라는 브라시다스 전투가 있는곳이라면 환영이지출항이다! 도착해보니 데이모스에게 한주먹감이 되어무참히 유린당하는 브라시다스 보스전답게 만만치 않다.. 오랜 시간끝에 불에탄 나무의 도움으로데이모스가 죽음을 맞기전인 절체절명의 순간내 선택은 여동생을 구하는것이었으나 옆에있던 나무또한 알렉시오스를 덮쳐버리고 기절했다가 깨어나보니 아테네의 감옥에 갇힌 채데이모스를 마주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데이모스를 어떻게든 교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하려설득에 설득을 거듭하는 알렉시오스 대화가 끝나기도 채 아테네의 지도자 클리온이 다가온다 역시나 감옥에 갖혀있는 알렉시오스를보고본인이 교단이라고 순순히 털어놓.. 2024. 6. 26.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13: 아르카디아 ※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두 왕의 임무를 전부 수행하고오늘의 행선지는 스파르타 북동쪽에있는 농업도시 아르카디아코린토스에서 합을 맞추던 브라시다스와 마마를 만나러 가보자 아르카디아 영토를 넘어가고 처음 마주한건 황금색 물음표전설의 동물이 있는곳이다 창으로 찌르고 튀고 찌르고 튀고얍삽하게 거대한 곰 칼리스토를 잡아주고 미리네와 브라시다스를 만남 이곳 아르카디아의 지배자 라고스는 교단멤버였고한때 브라시다스의 친구였다그러하기에 브라시다스는 라고스를 설득하자고하고미리네는 가족을 파멸시키려는 교단은 누구든 죽여야만 한다고했으나감금당한 가족들을 지키기위해 어쩔 수 없이 교단을 따르고있는 라고스를 불쌍히여겨브라시다스를 따라 라고스를 설득하러 가보기로 함 교단이 감금한 라고스의 가족들을 풀어주고 요새에 잠.. 2024. 6. 26.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12: 보이오티아 전쟁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자주 나와 유명한 도시 테베그 도시가 있는 지방, 보이오티아 보이오티아에 가기 전고생고생하며 코스모스 교단 졸병들을 잡아가며드디어 레오니다스의 창이 5레벨을 찍었다! 5레벨을 찍으면 액티브스킬 3레벨이 해금되는데추가데미지는 물론 화려한 추가모션과강력한 특수능력이 기존스킬에 추가되고전투력이 수직상승하게 된다스킬포인트 모아둔걸 5레벨을 기점으로 모두 투자! 전사계열 최고스킬인 아레스의 전투함성같은건35%에서 50%로 딜증, 지속시간 15초에서 20초로 추가증가, 피해를 입을수록 공격력 증가 등딱 봐도 월등히 쌔지는 옵션들이 눈에 들어온다 도적캠프나 요새에서 전사로 시원시원한 전투가 가능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다스펙업이 끝나고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로보이오티아 전쟁을 치르기위해 입성이곳에서 스.. 2024. 6. 24.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11: 올림피아로 왕의 과제인 올림픽 챔피언을 모시러 정든 라코니아를 떠난다챔피언의 트레이너에게 위치를 알아내고챔피언이 사족을 못쓰는 장미오일까지 만든채로.. 외딴섬에 도착해보니하라는 수련은 안하고 술이나 진탕 퍼 마시고있던 거구의 챔피언확실히 격투기 챔피언답게 헤비급의 풍채는 위압감이 들긴 한다(사람 이름이 어떻게 테스티클..) 챔피언을 싣고 올림피아가 있는 엘리스로 가는 길 항구에서 우릴 맞아주는 이녀석은..? 아스타리온을 닮은 알키비아디스!이녀석도 올림픽을 즐기러 온 모양인 셈이다 그런 알키비아디스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테스티클레스는 술기운에 알렉시오스를 위협하다가 급 시무룩해져가지곤나를 보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휙 덜컥!어...어..!? 풍덩..! 수영... 할수있지? 꼬르륵...(응 못해)상어밥이 된 챔피언.. 2024. 6. 24.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