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퀘스트를 안하고 달렸더니 메인 스토리가 은근히 빨리끝나서 놀람!
플레이타임 25시간정도 였던걸로 기억..
갑자기 엔딩크레딧이라 당황했다
뭔가 더 할게 있어야되는데?
그래서 제작자들도 이걸 아는지 메인퀘스트가 끝나고 세상을 탐험하세요! ㅡ용을 풀어주고, 발키리들을 잡아내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보세요!
라고 안내문을 써줬던거같다..


메인퀘스트와 사이드퀘스트가 거의 분리되다싶이한게 못내 아쉬웠던..
엘든링처럼 메인루트와 사이드퀘스트-파밍동선을 엮어놨으면 어땠을까?
그렇다해도 사이드 퀘스트를 하면서 지루하고 불쾌하진 않았고
뭔가 복붙같지만 파밍의 재미로 계속했던거같다
다만 벽타기가 답답하고 퍼즐이 조금 머리아파서 중간중간 침대에 누워서 쉬어줘야(?)했었던...

마지막 찐보스(?) 발키리여왕 시그룬을 잡기전에
모든스킬 마스터에, 룬공격 만렙, 황금장비와 황금룬 풀세트로 파밍 완료!
니플하임의 파밍은 상당히 고통스러워서 7500상자까지만 다 열고 균열은 포기했다..
여기서 플레이타임의 10%는 족히 잡아먹지 않았을까?
서브퀘인 균열 세개 클리어에, 황금장비도 풀강해주려고했는데 때려쳤다
적당해야지 노가다가 너무 심하잖아(버럭)
아무튼 스탯을 보면 알겠지만 공격 몰빵..
내가 맞아죽기전에 먼저 패 죽인다.. 그게 전쟁의신 크레토스이지 않을까?





갓오브워의 말레니아 포지션
역시 룬공격스탯 몰빵이라그런지 거의 노히트로 깨야했다..
아무튼 시그룬까지 잡고서 진짜 끝



그리운 집으로 돌아와 잠들며 끝나는가 했더니..

후속작 라그나로크 예고편
어이~! 누가봐도 토르잖아!!!
그리고 이어지는 엔딩크레딧으로 끝이났다..
작은 예고편의 센스로 후속작구매 유도라니.. 좀 치잖아?
라그나로크도 언젠가는 해봐야 할 듯 싶다
갓오브워 간단평가
- 엘든링 순한맛
- 2017년 게임인데도 멋진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 트롤오우거 ctrlc+v 그리고 과도한 클라이밍/퍼즐은 조금 아쉽다!
- 잘만든 메인퀘스트와 잘만든 사이드퀘스트가 어우러지지못하는 아쉬움!
- 갓오워시리즈의 팬이라면 영화보는듯한 멋진 컷신과 카메라무빙에 정말 만족했을듯
나의 갓오브워 별점 4/5
★ ★ ★ ★ ☆
'Game >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완 (0) | 2025.11.08 |
|---|---|
| 위쳐3 블러드 앤 와인 완 (0) | 2025.05.05 |
| 킹덤컴 딜리버런스 완 (0) | 2024.09.30 |
| 고인물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를 다시 해보고.. (0) | 2024.05.30 |
| 오랜만에 롤 시즌14.1 원딜로 다이아 찍기 (0) | 2024.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