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페이지 RPM 이란

 

 

애드센스 홈을 보면
페이지뷰, 노출수, 클릭수 등등
익숙한 용어도 있지만

페이지 RPM, CPC, 페이지 CTR 등
생소한 용어가 보이는데

먼저 페이지 RPM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보고서를 클릭해 페이지 RPM의
물음표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저렇게 설명이 나오는데

 

페이지 RPM이란
쉽게말해 내 블로그에 1000명이 들어오면
광고수입이 얼마나 될 지 구글이 예측해주는 것이다

 

 

만약 자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페이지 rpm이 1달러라고 치자

그렇다면 블로그를 하루에 1000명이 들어오면 1000원
1만명이면 10000원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티스토리로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들의
평균 페이지 RPM은 1달러쯤 된다고 카더라



나같은 경우 페이지rpm만 따지고보면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긴한데
저게 영원히 고정된건 아니고

블로그 유입인원이 많아질수록
애드블럭을 켜지않은 방문자나
호기심에 광고를 보는 방문자가 늘어나게되면
페이지 RPM이 더 올라서 1달러를 넘길 수도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