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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도구 : rss와 사이트맵 등록하기 며칠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며 네이버에 티스토리 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저 요청완료에서 넘어가질 않는다.. 이유야 내가 IT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 도무지 감이 안잡히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거 나만 안하고 있을 순 없으니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rss와 사이트맵을 등록하는게 좋다고 하더라. 까짓거 구글링해서 등록 해버리지뭐 ―――――――――――― RSS란? 간단히 말하면 새로 올라온 글을 쉽게 노출시키는 규칙이라고 하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냥 한명이라도 더 블로그로 유입시키는 수단이다. ―――――――――――― 이렇게 웹마스터 도구의 rss 제출페이지에 들어가면 저런 칸이 있는데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에 /rss만 입력하여 제출하면 등록.. 2019. 7. 10.
티스토리 페이징기능을 상단으로 올리기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글목록이 뜨더라도 다음 글 목록을 보여주는 페이지를 찾으려면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한다.. 바로 이렇게 최하단까지 스크롤을 내려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글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또 글목록을 보려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훑어보고 찾는글이 없으면 또 스크롤을 맨 아래까지 내려서 다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 왜이렇게 불편한거지? 저 페이징 기능을 글 목록 바로 아래 위치시킨다면 참 편할텐데.. 티스토리는 사이트 스킨을 이용자가 임의로 편집할 수 있는 만큼 페이징 기능을 상단으로 올려보자 관리자 - 스킨 편집 탭으로 들어가서 HTML 편집 화면으로 가자 HTML 편집화면에 들어오면 흰 부분 아무데나 클릭해서 ctrl+f로 paging을 검색해 빨간 네모부분을 찾은 후 빨간네모 표.. 2019. 7. 8.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 네이버에 노출시키기 전글에서 구글에 블로그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을 알아봤다면 이번엔 네이버에 노출시켜보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해 들어가면 바로 웹서포트 센터에 가보자. 연동 할 사이트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 시킨 다음 추가된 티스토리 주소를 클릭하자 좌측에 요청 - 웹 페이지 수집 탭에 들어가서 티스토리 블로그 오른쪽의 빈칸에 자기 게시글 번호를 써 넣고 확인을 누르면 수집 요청이 완료된다. 2019. 7. 7.
구글 서치콘솔을 이용해 구글검색 노출시키기 블로그를 하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검색어를 통해 유입되도록 노출시켜야 하는데 구글에서 google searchconsole을 이용해 간단하게 노출시킬 수 있다. 구글 서치콘솔을 검색해서 들어가 보자.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 화면으로 가는데 URL 접두어라고 되어있는 탭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계속버튼을 누르면 된다. 소유권 확인방법으로 간단하게 html파일을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방법이 있던데 나는 저게 자꾸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먹통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HTML 태그를 이용한 인증방법을 선택했다. 간단하게 매타태그를 복사 한 뒤 스킨편집할 때 들어갔던 HTML 편집창에서 라고 되어있는 부분 위에 복사한 매타태그를 붙여넣으면 된다. 소유권이 확인되면 속성으로 이동을 클릭한 후 자기 .. 2019. 7. 7.
티스토리 글 쓸때 링크를 오픈그래프로 넣는 법 오픈 그래프란? Stylemile stylemile.tistory.com 이게 오픈그래프다.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하면 모두 알고 있겠지만 링크를 넣으면 사진, 제목, 내용이 직사각 바에 뜨기 때문에 내가 찾는 정보가 맞는지 http 어쩌구 이렇게 불편하게 되어있는 링크만 덜렁있는것보다 훨씬 알아보기 쉽고 편리하다. 티스토리를 처음 하면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구식 웹페이지 글쓰기로 실행되더라. 이건 링크를 올려도 오픈그래프가 뜨질 않는다. 결국 방법을 혼자 찾아야 하는데 구글링을 열심히 해봐도 상관없는 정보만 뜨길래 직접 다운받는 티스토리 에디터를 깔아보고, css편집으로 건드릴게 있나 기웃거려도 봤지만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정보를 찾았다. 그냥 관리자 탭으로 들어가서 좌측.. 2019. 7. 7.
티스토리 줄 간격 좁히는 법 처음 티스토리를 하게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면 줄간격이 숭숭 비는걸 목격하는데 도대체 왜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걸까? 컴알못인것도 서러운데 기껏 html/css 보면서 피똥싸가며 스킨편집 해놨더니 이제 이런 사소한 줄간격조차 편집탭에서 직접 프로그래머마냥 수정해 줘야 하는건가 싶을 수 있겠지만 아니다.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메이저 웹사이트에 비해 불편한점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 정도로 티스토리가 불친절하진 않다. 티스토리는 특이하게 enter키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윗줄에서 두칸이 띄워진다. 때문에 문단을 바꿀 의도가 없다면 shift+enter를 눌러야 하는데 그정도 번거로움이야 여태 블로그 스킨편집하면서 했던 고생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이게 싫으면 관리페이지에서 또 뭘 바꾸라는데 코드를 지저분 하게 한다.. 201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