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2: 어크뉴비 성장중

 

쪼렙때 거적데기 벗고 나름 전사다워진 내 캐릭터

테가 살아나니 키울맛이 나는구나

 

어느 항구에서 낙엽 진 풍경이 참 좋길래 찍어본사진

 

일출이던가 일몰이던가..

산중턱의 신전앞에서 한 컷

 

아테네 여신상 위에서 내려본 풍경

뒤로도 저만큼의 면적이 마을로 존재한다

위쳐3의 대도시 노비그라드정도 사이즈같은데

어크는 이곳말고도 마을이 수십개는 있으니

아테네가 제일 큰 마을이긴하다만 그래도..

개발자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게임이다

 

바다 나가면서 한 컷

 

해질녘에 바다에서 찍은사진

실사랑 구분하기 어려운 장관이다

 

에게해의 바다..

 

유보이아섬에서의 연퀘를 끝마치고..

서브퀘스트치곤 스토리라인이 꽤 몰입감있었다